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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왓수다' 박보영 "'피끓는 청춘' 어릴 적 본 무서운 언니들 떠올리며 연기해"

입력 2018-08-14 20: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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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방송 캡처
V앱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박보영이 영화 '피끓는 청춘'속 불량학생 연기에 대해 밝혔다.

14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는 ‘배우What수다 '박보영'편’이 생중계로 진행됐다.

박보영은 학창시절 인기가 없었다고 밝히며 “학교에 예쁜 친구가 있었다. 교문 앞에 찾아오던 건 다른 친구였다”고 말했다. 그는 교복을 입고 연기한 것에 “내가 어려 보이려고 노력하는 걸로 보이냐고 묻게 되더라”고 말했다. 박보영은 영화 ‘피끓는 청춘’속 불량학생 연기에 “어릴 적 본 무서운 언니들을 떠올리며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담한 키의 박보영은 상대 배우들과 키 차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너의 결혼식’에서 김영광과의 키 차이에 대해 “걱정했는데 감독님이 순정만화처럼 그대로 보여주는 것도 좋을 거 같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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