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디즈니+가 서바이벌 예능 강자 굳히기에 나선다.
디즈니+의 활약은 올해 상반기부터 두드러졌다. 운명술사들의 서바이벌 ‘운명전쟁49’로 새로운 지평을 연 것.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로, ‘K-샤머니즘’이라는 독창적인 소재를 서바이벌에 접목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다.
무속, 사주, 타로, 관상 등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운명을 읽는 운명술사들의 ‘촉’은 몰입감을 높였고 미지의 영역이었던 ‘운명’을 흥미진진한 서바이벌의 무대로 탈바꿈한 점이 기존의 서바이벌 예능들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했다.
그리고 하반기, 디즈니+는 또다시 새로움으로 무장한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모두가 알고 있는 전통 놀이에서 비틀기를 택한 ‘술래게임’이 그 주인공. 오는 30일(수)에 공개되는 ‘술래게임’은 도파민을 폭주하게 하는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이다.
생존 지능과 생존 피지컬을 모두 갖춘 최후의 1인 자리를 두고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까지 13인의 도전자들이 게임에 뛰어든다.
무엇보다 ‘술래게임’은 ‘서바이벌 예능계의 G.O.A.T’로 인정받는 현정완 PD가 기획한 신작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높인다. ‘피의 게임’ 시리즈를 통해 서바이벌 예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아온 현정완 PD는 이번 ‘술래게임’에서 ‘술래잡기’, ‘숨바꼭질’ 등 누구나 알고 있는 익숙한 놀이 속에 피지컬 게임의 스펙터클, 심리 게임의 서스펜스, 두뇌 게임의 카타르시스를 한데 응축시켜 새로운 서바이벌 문법을 완성한다.
“잡히면 죽는다” 익숙한 술래잡기를 날 것의 생존 게임으로 뒤집은 ‘술래게임’은 오는 30일(수)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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