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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젠 다둥이 부모"…주영훈♥이윤미, 축복 가득한 '셋째임신'

입력 2018-08-16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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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주영훈 / 사진=서보형 기자
이윤미, 주영훈 /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가수 주영훈과 배우 이윤미 부부가 최근 셋째를 임신했다.

16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현재 출연하고 있는 홈쇼핑 프로그램 하차 소식을 전하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말미 이윤미는 “건강하게 출산하고 다시 만나요”라는 글을 띄우며 셋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또한 이윤미는 글을 통해서도 “쉬는 동안 다둥이 맘 태교 잘할게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라고 인사하며 셋째 태교에 매진할 것임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정확한 개월 수는 전해지지 않았지만 내년 초 출산 예정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06년 결혼한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는 결혼 4년 만인 2010년, 첫째 딸 주아라를 낳았다. 이후 지난 2014년 다시 한 번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왔던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 2015년 8월, 둘째 출산 당시 이윤미는 자연주의 출산법 중 하나인 수중분만으로 딸 주라엘을 낳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주영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예정일보다 4일 늦은 새벽 4시 11분, 수중분만을 통한 #가정출산으로 3.5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하였습니다”라며 “이름은 주라엘입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출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또한 당시 둘째 출산의 순간이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전파를 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윤미는 주영훈과 함께 큰 풀에 들어가 출산을 준비했고, 남편과 딸이 지켜보는 가운데 둘째를 출산했다. 이때 주영훈은 내내 이윤미의 고통을 지켜보며 곁을 함께 했고 아이가 태어나자 함께 눈물을 흘리며 남다른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이윤미는 이러한 출산과 육아 경험을 생생히 담은 ‘자연주의 출산 페스티벌’이라는 책을 펴내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그간 부부 서로에 대한 사랑과 가족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보이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소문이 자자했던,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 셋째 임신은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의 남다른 금슬을 다시 한 번 엿볼 수 있게 했다.

특히 결혼 13년 차에 다둥이 부모가 된 주영훈, 이윤미 부부였기에 누리꾼들 역시 응원과 축하를 보내오며 부부의 셋째 임신을 축복했다. 첫째와 둘째 출산 후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로 눈길을 끌었던 이윤미. 또한 그 곁을 지키며 아내를 응원했던 주영훈. 과연 앞으로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또 어떤 사랑을 펼쳐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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