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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도시어부' 마이크로닷, 붕어낚시 허탕 분석‥"묏자리"

입력 2018-08-16 23: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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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도시어부' 캡쳐
채널A='도시어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마이크로닷이 붕어낚시 자리를 묏자리에 비유했다.

16일 방송된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제2회 천하제일 붕어낚시 대회'가 열려 출연진들이 토종붕어를 낚기 위해 경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36cm 토종 붕어를 낚는 경우 황금 뱃지를 차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새벽 2시 30분 시작한 붕어 낚시는 무입질의 연속이었다. 아침 7시까지 김태우 프로만이 31.5cm의 붕어를 낚았다.

낚이지 않는 붕어에 데프콘은 "황금 배지? 차라리 내가 사는게 낫겠다"며 삐딱한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는 "우당탕탕해야 한다"며 꿈꿔 온 붕어낚시에 대한 환상을 떠들었다. 그러나 현실은 스태프들까지 지친 모습이었다. 결국 9시까지 허탕이었다.

출연진들은 모여서 붕어 낚시 부진에 대해 분석했다. 다같이 입을 모아 '자리탓'을 했다. 이윽고 출연진들은 김태우 프로를 탓했다. 이에 김태우 프로는 "자리복이 맞다"며 출연진들의 자리탓을 인정했다. 마이크로닷은 "묏자리다"라며 자리를 평했다. 이들은 식사 후 자리를 재추첨하기로 했다. 이어진 추첨에서 이경규는 또다시 꼴등을 했지만 출연진들의 배려로 원하는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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