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랜선라이프’ 밴쯔, 이영자가 인정한 1급 프로먹방러

입력 2018-08-18 06:50:11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기획 성치경) 7회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방송을 위해 노력하는 밴쯔의 모습이 그려졌다.

밴쯔는 친한 형이 운영하는 헬스장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인바디를 잰 결과 밴쯔의 체지방률은 고작 8%. 이마저도 작년에 비해 조금 늘어난 편이라는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아졌다. 밴쯔의 지인은 “이 정도면 시합 뛰는 사람 수준”이라고 말했다. MC 이영자 역시 감탄했다. 그는 “체지방률 평균이 16.8%에요”라고 말했고 김숙은 호날두의 체지방량이 7%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1인 방송에서 위대한 먹방으로 현재의 자리에 앉게됐지만 남다른 노력을 하고 있었던 것. 건강관리가 건강한 먹방을 위해 밴쯔는 평소에도 운동으로 자기관리를 하고 있었다. 밴쯔는 “남에게 보여주는 운동이 아닌 제 스스로 내 몸의 근육을 유지하는 것에 만족하는 운동가”라며 “집에서 운동하면서 틀어진 자세를 바로잡기 위해 가끔 형을 찾아간다”라고 밝혔다. 마침 헬스장에 간 김에 밴쯔가 운동을 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트레이너 형이 옆에서 봐주는 가운데 밴쯔는 힘겹고 귀찮은 데도 불구하고 이를 묵묵히 따라갔다. 그리고 다시 찾아온 저녁. 밴쯔는 또다시 먹방을 시작했다. 이른바 빨간맛 특집으로 매운 막창과 닭갈비를 메뉴로 선정했다.

밴쯔는 “운동을 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을 때 빨간 음식을 먹고 싶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영자는 “빨간맛 하니까 괜히 상큼하다”라며 방송 전부터 기대에 찬 모습을 보였다. 밴쯔는 이날 먹방을 통해 매운 음식을 먹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 이 중에서도 체다 치즈에 음식을 싸먹는 치즈쌈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싸다는 트러플 오일을 뿌려 먹는가 하면, 라면 사리를 넣어 양을 채웠다. 끝으로 볶음밥까지 먹고야 먹부림이 끝났다. 이영자는 밴쯔에게 “내가 본 사람 중에 제일 제대로 먹는다. 맛있게 먹고 소화도 잘 시키고 운동도 하고 철저하다”라며 “먹방 1급 자격증 줘야한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