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배틀트립' 오나미X이수경, 세부에서의 환상적 먹방(종합)

입력 2018-08-18 23: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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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배틀트립' 캡처
KBS2TV '배틀트립'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오나미와 이수경이 세부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18일 저녁 9시 15분 방송된 KBS2TV '배틀트립'에서는 세부로 떠난 오나미와 이수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나미는 필리핀 세부에서 즐기는 막바지 휴가 특집’을 주제로 '오이투어'를 준비했다.

오나미는 “새로운 세부 여행 루트를 개척했다. 세부 자연과 도심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코스가 됐다”며 승리를 자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른 아침 고래상어를 보기 위해 두 사람은 현지 도착하자마자 숙소가 아닌 오슬롭으로 향했다.

아침이 되자마자 현지 조식을 먹은 두 사람은 푸짐한 식사가 만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이란 사실에 놀랐다.

이어 이수경은 "나 같은 애기 입맛인 사람에게 딱" 이라며 맛있게 식사를 했다.

오나미와 이수경은 오슬롭에서 고래상어 체험을 했다 두 사람 주변으로 고래상어 3마리가 등장했고, 두 사람은 거대한 고대상어와 교감하며 바다 수영을 즐겨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이수경은 “빨려 들어갈 것 같아”라며 무서워하는 것 같다가도 아이 같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고래상어에게 다가가려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사람은 오슬롭에서 고래상어 체험 후 투말록 폭포로 향해 영화 ‘아바타’의 배경이 된 투말록 폭포의 시원한 경관과 물놀이를 즐겼다.

차가운 물 속에서 오나미가 득음을 하여 웃음을 자아냈고 두 사람은 닥터피시 체험을했고, 만족하는 오나미와는 달리 이수경은 "스킨십 별로 안좋아한다"며 무서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

물놀이를 마친 이수경과 오나미는 오슬롭 바다를 바라보며 퓨전 요리를 즐겼다.

피자를 먹는 이수경은 “되게 얇다. 바삭바삭하다. 여기만의 독특한 스타일이다”라며 도우가 얇고 바삭하다며 맛있게 먹었다.

이후 두 사람은 이국적인 과일 쇼핑을 하며 각종 열대 과일을 맛 보았다. 특히 오나미는 처음 맛 본 두리안 맛에 경악했으나, 곧 익숙해 진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그리고 세부시티의 전망을 관람했다. 이수경은 아찔한 높이에 눈물을 흘리기도.

각종 열대 과일을 맛보고 전망 관람 후 두 사람이 찾은 곳은 현지인 맛집이었다.

오나미는 식당으로 이동하기 전 "'배틀트립'에서도 안 나왔고, 어디에서도 안 나온 맛 집을 갈 것"이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어 공개된 메뉴는 다름 아닌 참치 턱 구이였다. 일명 '빵아'라고 불리는 참치 턱 구이는 필리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해산물 만찬이었다.

한화 약 7600원인 참치 턱 구이는 칼을 대기만 해도 부드럽게 잘려 눈길을 끌었는데 맛 또한 극강의 부드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새콤한 칼라만시를 곁들여 먹으면 참치의 고소함을 배로 만들어 이수경을 감탄케 했다.

그 가운데 오나미는 얼굴을 다 가리는 커다란 뼈를 야무지게 뜯어 먹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음 요리는 필리핀 전통 음식인 칠리소르를 품은 알리망오는 한화 약 2만3800원이었다.

알리망오의 소스를 맛본 이수경은 "밥 비벼 먹어야 한다"며 황홀해 했다.

두 사람은 알리망오에 대해 "태국의 푸팟퐁커리와 비슷한 게 요리지만, 더 강한 풍미와 쫄깃한 게살의 차이를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두 사람은 이후에도 야시장 투어를 하며 먹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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