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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 이민형, 스펙은 예고편 인성도 갖춘 ‘진짜 뇌섹남’(종합)

입력 2018-08-22 00: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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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역대급 뇌섹남이 왔따.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169회에는 역대급 게스트 이민형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문제적남자’에는 말 그대로 역대급을 자랑하는 게스트가 자리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직 스무살도 되지 않은 이민형의 인생 그래프에는 기존 뇌섹남들도 미처 이루지 못한 업적들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서울대 의학연구소 최연소 예비연구원이다”라며 이민형을 스튜디오에 초대했다. 깍듯한 예의까지 타고난 이민형은 브레인을 떠나 반듯한 청소년이었다. 여기에 학문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 역시 그의 특징이었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이민형의 스펙은 10살 때 C언어 마스터, 13살 때 FX마진거래에 입문, 모의투자를 통한 300% 수익 달성 등이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6개월 만에 검정고시를 패스한 이민형은 했다. 또 모의 투자로 최대 300% 수익 달성했고, 중학교 졸업 6개월 만에 고등 검정고시를 패스했다. 로켓과 인공위성 연구, 우주풍성 특허 출원, 멘사합격, 편미분방정식 마스터 하나하나 읊기가 힘들 정도. 여기에 독학으로 기타, 피아노, 드럼까지 마스터한 다방면에 두각을 나타내는 뇌섹남이었다.

이민형은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소 최연소 예비 연구원이 된 것에 대해 “학력이나 자격 조건도 미달이었다”라면서도 “평소 의학 분야에 관심이 있다 보니까 서울대 의대로 검색 중 연구원 모집 공고를 발견했다. 밤을 새서 이력서 작성해서 보냈는데, 일주일 뒤에 박사님으로부터 면접 보러 오라는 회신을 받았다”라며 “면접을 보러 갔다가 부학장님이 좋게 보셨나 보더라. 그래서 합격했다. PPT를 준비해갔는데 그중 몇 개에 양자역학을 넣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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