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우기가 결정타를 날렸다.
21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연출 김칠성, 이명은, 김다솔, 현다솜, 전다빈, 이영진, 김현중)에는 8월 소확겜에서 신기록을 세우는데 실패한 (여자)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자)아이들은 한우 선물을 두고 라붐의 기록에 도전했다. 라붐은 14층까지 탑을 쌓았고 다이아는 하나도 이를 쌓지 못한 채 경기를 마무리한 상태였다. (여자)아이들은 게임 초반 순탄하게 기록을 향해 나아가는 듯 싶었다.
13층까지 탑이 올라간 상태에서 우기는 승부를 결정지을 14층을 올리려고 했다. 신중에 신중을 기해 다가선 우기가 한층을 더 올려놓는 순간 탑이 무너졌고 (여자)아이들은 절망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허무했지만 기록을 남겨야 하는 상황. 우기는 이를 적어내려가는 멤버들 곁에서 “작게써, 창피하니가”라고 말했다. 결국 (여자)아이들은 2층을 기록으로 남기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