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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불후' 민우혁, 송소희 제치고 2연승 차지…단 '2표차'

입력 2018-08-25 19: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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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민우혁이 송소희를 제치고 2연승을 차지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의 노래하다'에서는 K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 기획 2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밴드 장미여관의 3연승을 제지하고 1승을 거머쥐었다. 민우혁은 가수 유주용의 '부모'와 나훈아의 '어매'로 무대를 꾸며, 관객들을 눈물 짓게 만들었다.

민우혁에 맞서 국악인 송소희가 무대에 올랐다. 송소희는 고(故) 김정구의 '눈물 젖은 두만강'으로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뽐내, 관객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명곡 판정단 투표 결과, 승리는 민우혁에게 돌아갔다. 제작진 긴급 정보에 따르면 민우혁은 단 2표차로 송소희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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