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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짠내투어' 초보 설계자 승리, 위기 연발 '승츠비 투어' (ft.커피사건)

입력 2018-08-26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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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짠내투어 캡처
tvN 짠내투어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초보 설계자 승리가 계속된 위기에 당황했지만 세심한 모습으로 고객들을 만족시켰다.

25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샤먼 2일차 승리투어가 그려졌다.

커피를 맛본 박나래는 연한 커피맛에 의문을 품었고 승리는 당황했다. 이에 박명수는 승리에게 “너 세잔 가지고 나눴지”라고 물으며 의심을 키웠다. 조세호는 승리의 영수증에서 3잔을 주문한 것을 발견했고 박명수는 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던 멤버들은 폭염 속에서 은행을 발견했다. 시원한 은행에 조세호는 “사막의 오아시스다”고 말했고 그 순간 멤버들은 “왜 사막 이야기를 하냐”고 따져 그를 당황케 했다. 박명수는 “유호진PD냐 손창호PD냐”고 물어 재미를 더했다.

승리는 자존심 회복을 위해 점심식사에서 멤버들이 원하는 메뉴를 모두 주문하며 자신은 절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승리는 물 값이 10위안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 이어 그는 테이블 자릿세가 1인당 6위안이라는 말에 당황했다. 승리는 메인 메뉴 마라탕의 반응이 좋지 않자 당황했다. 이어 박명수의 요구로 추가 주문한 사차면 두 그릇이 누락되자 2차로 당황했고 멤버들은 “또 사기 아니냐”며 의심했다.

배를 기다리던 승리는 “평소에는 절대 이렇게 여행 못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여행하는 사람들이 나를 보면 뭐라고 생각하겠냐”며 그동안 연예계 생활을 하며 경제개념 없이 지출한 삶에 대해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승리는 더운 날씨에 냉방시설이 되어있지 않은 배와 인파에 당황했지만 배가 출발하자 불어오는 바람에 고객들은 만족했다.

구랑위에 도착한 멤버들은 전동차를 타고 해안도로를 달리며 여행을 즐겼다. 승리는 숙장화원을 소개했고 고객들은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했다. 이어 승리는 간식으로 구랑위 먹거리 3종 세트를 선보였고 고객들은 창펀과 치즈 왕감자 맛에 푹 빠졌다.

한편 ‘짠내투어’는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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