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다니엘 래드클리프 '작전명 비스트' 9월 개봉…메인포스터 공개

입력 2018-08-22 20: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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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작전명 비스트' 포스터
영화 '작전명 비스트'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다니엘 래드클리프 주연의 '작전명 비스트'가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작전명 비스트'는 공군 출신 파일럿 ‘숀 헤거티’(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마약 조직과 마약단속국의 임무를 동시에 맡아 이를 수행하기 위해 국경을 넘나들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본격 고공 범죄 액션. 해외 예고편 공개 당시 유투브 조회수 200만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작전명 비스트'는 기존의 ‘해리’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상남자다운 매력을 보여준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연기 변신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가장 먼저 주인공 ‘숀 헤거티’ 역을 맡은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눈에 띈다. 마치 마약 조직과 마약단속국에 동시에 속한 상태를 보여주는 것 같이 그를 가로지른 선과 함께 누군가를 응시하는듯 비장한 시선은 그가 펼칠 고공 범죄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유발한다. 기존 '해리포터' 시리즈를 통해 보여줬던 정의롭고 신념 가득한 눈빛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기에 기대감이 더욱 상승한다.

특히 다니엘 래드클리프 뒤로 보이는 폭발하는 장면과 금방이라도 활주로를 향해 달릴 듯한 비행기는 그에게 닥친 상황을 예상케 하며, 일분 일초가 급박함을 암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일촉즉발의 상황에 절로 긴장하게 만든다.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은 마약 운반책이자 마약 조직을 잡을 유일한 증거가 된 ‘숀 헤거티’의 일촉즉발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멕시코 마약 조직에 고용된 그는 가려진 누군가에게 의문의 물건을 건네 호기심을 유발한다. 여기에 누군가에게 쫓기듯 급박한 표정을 짓는 모습과 홀로 앉아 불안해 하는 모습을 담은 스틸이 이어져 그를 둘러싼 상황에 궁금증을 더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총을 겨누는 스틸과 무장 군인의 등장까지. 단 여섯 장의 스틸만으로도 결코 서로를 향해 굽히지 않을 양측의 사이에서 어떻게 위기를 벗어날 지 기대감을 급상승케 한다.

이처럼 긴장감 가득한 일촉즉발의 상황을 담은 보도스틸을 공개한 '작전명 비스트'는 오는 9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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