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최주봉이 '뺑파'의 달라진 점에 대해 얘기했다.
27일 오전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한국의 집 취선관에서 진행된 '2018 추석맞이 마당놀이 뺑파' 프레스콜에서 심봉사 역을 맡은 최주봉은 자신의 배역에 대해 "잘 아시는 맹인이지만 심청이 같은 효녀가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었는데 십만냥을 타서 살아갈려는 중간에 뺑파라는 여인을 만나서 일에 휘말리는 심봉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주봉은 이번 '뺑파'에 대해 "음악과 모든 것이 한 큐에 맞춰서 나와야 하는 연기를 해야 한다"며 "음악 큐를 받고 행동을 해야 모든 게 맞게 되어 있다. 잘못하다가는 앙상블이 흩어지기 때문에 쉽지 않은 연습과정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