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지민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는 신지훈과 김준호가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비스 코미디 페스티벌 특집! 웨얼 이즈 마이 배꼽?'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맨 김준호, 변기수, 김대희 그리고 김지민이 출여냈다.
이날 김대희는 김지민이 공연 후 쫑파티에서 키 190cm는 되보이는 남자랑 같이 왔다며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지민은 "배우 신지훈이었다"고 쿨하게 밝혔다.
평소 김지민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박나래는 "내가 두 사람을 연결해줬다. 신지훈이 우리 모임에서 유독 김지민을 각별히 챙긴다. 단체 메신저에서도 '김지민 나랑 만날거야?'라며 적극적으로 대시한다"고 덧붙여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뿐만 아니라 김준호도 김지민에게 호감을 가진 사람으로 갑작스럽게 소환돼 큰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는 이날 '김지민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지 않냐'는 물음에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예전에 김원효, 양상국, 김지민이 우리 회사 연습생이었다. 나는 늘 개그맨 후배들한테 밥을 사준다. 주로 산채비빔밥을 사줬는데 김지민을 보는 순간 5만 3000원 짜리 소고기를 사주고 싶더라. 김지민만 사주는건 명분이 없으니 열명 정도 함께 사줬다"고 고백해 호감설에 힘을 실었다.
박나래 또한 "새 나래바의 첫 손님으로 김준호, 김지민과 또 다른 친구가 다녀갔는데 그날도 김준호가 자꾸 김지민에게 '예쁘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방송 이후 신지훈, 김준호가 재밌는 삼각관계에 휩싸여 대중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가운데 과연 김지민 편 '하트시그널'은 예능용 에피소드에서 끝날지 아니면 새로운 전개로 진짜 커플의 탄생으로 이어질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