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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20년 흘렀어도 팀 아이덴티티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해"

입력 2018-08-28 16: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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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에릭/사진=민은경 기자
신화 에릭/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신화 에릭이 초심을 잃지 않고 아이덴티티를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퀘어스 아모리스홀에서 신화는 데뷔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HEART' 발매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에릭은 신화가 계속해서 팀의 색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초심이라 생각한다"면서 "저희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싱을 해주셨을 때 저희 모습이 트렌디한 댄스 음악을 하는 모습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20년이 흘렀어도 신화의 처음, 아이덴티티를 놓치지 않고 현재에 맞게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디스 러브'나 '키스 미 라이크 댓'은 SM의 곡과 다른 스타일로 보일 수 있는데 저희 입장에서는 항상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그룹이기 떄문에 항상 강하고 빠른 곡으로는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밖에 없더라"면서 "그래서 다양한 퍼포먼스와 저희 나이대에 어울리는 퍼포먼스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어서 현재까지 이러한 활동이 이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신화는 이날 오후 6시 'HEART'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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