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윤석 서경석이 9단계에서 탈락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기획 권용택/연출 문성훈, 손수희) 531회에는 9단계 탈락에 아쉬움을 드러내는 이윤석과 서경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윤석과 서경석은 이날 9단계까지 진출하며 5천만원의 꿈에 가까워졌다. 연예계에서도 브레인으로 소문난 두 사람이었기에 결코 불가능한 도전이 아니었던 것. 이날 9단계에는 ‘본초강목’에서 대어, 석계어라 지칭되고 한국과 중국의 문인들 사이에서 외모가 아름답고 고귀하게 여겨져 사문과 도자기, 회화 등에 흔히 등장하는 물고기의 이름을 맞춰야 했다.
보기에는 쏘가리, 비단잉어, 동자개가 나왔고 이윤석과 서경석은 한참의 논의 끝에 결국 2번 비단잉어를 선택하게 됐다. 간절한 모습으로 답을 기다리던 두 사람은 1번 쏘가리가 정답으로 확인되자 좌절했다.
이윤석은 허망한 탈락에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 왜 이렇게 고민했던 거니”라고 서경석을 붙잡고 하소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