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보이스2’ 이하나X이진욱, 범인 작화증에 속았다

입력 2018-08-25 23: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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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하나와 이진욱이 범인의 작화증에 속았다.

25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보이스 시즌2’에는 범인의 작화증에 속아 위기에 노힌 강권주(이하나 분)와 도강우(이진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중기(김중기 분)의 아내 안희진을 보이스피싱에 끌어들여 이용한 백여사는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도강우는 백여사를 붙잡고 그들이 ‘따거’라고 부르는 총책에 대한 진술을 받아내려고 했다.

백여사는 ‘따거’가 해외여행 한번 가본 적이 없는 노인들을 여행 보내 준다는 핑계로 인적사항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이를 토대로 따거 추적에 나선 도강우는 백여사를 파출소에 둔 채로 길을 나섰다.

그러나 강권주는 어딘지 백여사의 진술이 찝찝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이때 강권주의 머리에는 작화증이 스치고 지나갔다. 자신이 보고 들은 바를 재구성해 진실처럼 말하는 증상이었다. 도강우는 강권주로부터 이 이야기를 듣고 아침에 본 뉴스와 백여사의 진술이 일치한다는 걸 깨닫게 됐다. 그러나 이미 백여사는 도주한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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