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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나혼자산다’ 헨리X한혜진, 노력이 반? 노력이 전부다

입력 2018-08-25 06: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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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한혜진과 헨리의 노력이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연출 황지영, 임찬) 257회에는 남모르게 노력하고 있는 한혜진,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달심 한혜진은 이날 톱모델로 돌아갔다. 박승건의 런던 컬렉션 무대에 오를 후배 모델을 선발하기 위해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것. 회사에 들른 김에 자신의 과거 화보 등을 살펴보던 한혜진은 ‘확실히 어린 게 예쁘다. 어렸을 때만 있는 뷰티가 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한혜진은 단순히 심사위원을 떠나 후배를 격려하는 선배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중 해외 컬렉션 무대 오디션임에도 불구하고 영어 인사조차 준비하지 않은 후배가 있어 한혜진은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치열한 모델 세계에서 간절함이 없어보이는 후배에게 크게 실망한 것. 결국 한혜진과 이혜쩡은 논의 끝에 대기 중인 모델 후배들에게 ”자신 없는 사람은 돌아가도 좋다“라며 ”자신 있는 사람만 남아라“라고 말했다.

반면 성실히 임하는 모델들에게는 세상 따뜻한 선배가 아닐 수 없었다. 오디션이 끝난 뒤 간단히 차를 함께 마시는 자리에서도 한혜진은 영어의 중요성과 포즈 공부에 대해 알려주며 성심껏 대화를 나눴다.

중국에서의 영화 촬영은 끝났지만 헨리는 화보 촬영을 위해 몸관리에 돌입했다. 그가 꿈꾸는 건 조각배우 정우성같이 완벽한 모습. 그러나 때마침 절친 오스틴강과 매트가 방문했다. 오스틴강의 현란한 요리 세계에 결국 헨리는 먹방을 스스로에게 허용해버렸고 식사가 끝난 후 헬스장을 방문해야 했다.

늘 혼자였던 운동시간에 친구들이 함께하니 헨리는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신나게 땀을 빼고 화보 촬영 당일, 헨리는 자신감있게 근육을 드러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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