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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미스터션샤인’ 김태리 부모, 변절자 아닌 김의성 총구에 죽었다

입력 2018-08-25 21: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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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태리의 부모를 죽인 진짜 범인이 드러났다.

25일 방송된 tvN ‘미스터션샤인’(연출 이응복/극본 김은숙)에는 고애신(김태리 분)의 부모를 죽인 것이 김용주가 아닌 이완익(김의성 분)으로 밝혀졌다.

유진 초이(이병헌 분)는 구동매(유여석 분)의 낭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한성에 있는 무속인들의 집을 수색해 김용주를 찾기 위해서였다. 결국 유진의 지혜, 김희성(변요한 분)의 정보력, 구동매의 행동력이 더해져 김용주가 잡혀 들어왔다.

김용주를 사로잡은 유진은 어째서 한성을 당장 떠나도 모자랄 판에 고사홍(이호재 분)의 집을 기웃거렸냐고 채근했다. 이에 김용주는 진실을 밝혀야 했다고 말했다. 김용주는 “상환을 죽인 건 내가 아니야. 이완익이었어”라고 전했다.

이어 “동지들을 죽이지 않기 위해 한 밀고였어. 어리고 어리석었지 밀고하지 않았다면 이완익의 총을 맞은 건 내 처와 자식들이었을 거야. 나도 어쩔 수 없었어”라고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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