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권해성이 아침부터 벽돌을 들고 운동을하며 상남자 장인과 가까워졌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처가살이를 하는 사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음날 아침, 장모는 옥상에서 함께 운동을 하고 있는 남편과 사위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이어 둘이 함께 옥상에서 잤다는 말에 두 눈을 동그랗게 떠 미소를 자아냈다. 장모는 종종 남편과 옥상에서 자곤 한다며 “별이 움직이는 거 보셨어요? 별이 앉은 자리에서 움직여요”라며 별을 보면서 자면 잠이 잘 온다고 말했다. 이에 장인은 “눈이 잘못된 거지 별이 왜 움직여. 그거 높이 뜬 비행기야”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