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승리가 고객만족도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절약 투어를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샤먼 2일차 승리투어가 그려졌다.
커피를 맛본 박나래는 “왜 이렇게 연하냐”며 커피맛에 의문을 품었고 승리는 당황했다. 승리를 바라보던 박명수는 “너 세잔가지고 나눴지”라고 물으며 의심을 키웠다. 이어 승리의 영수증을 발견한 조세호는 3잔을 주문한 것을 찾았고 박명수는 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던 멤버들은 폭염에 힘들어하던 중 은행을 발견했다. 시원한 은행안에서 조세호는 “사막의 오아시스다”고 말했고 그 순간 멤버들은 “왜 사막 이야기를 하냐”고 따져 그를 당황케 했다. 박명수는 “유호진PD냐 손창호PD냐”고 물어 재미를 더했다.
점심 식사를 주문하며 멤버들은 커피 사건 이후 승리를 믿지 못했고 “여기서 주문하라”고 말했다. 승리는 자존심 회복을 위해 멤버들이 원하는 메뉴를 모두 주문하며 자신은 절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승리는 물값이 10위안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 베테랑 설계자들은 자릿세와 부가세를 걱정했고 승리는 테이블 자릿세가 1인당 6위안이라는 말에 당황했다.
승리는 메인 메뉴 마라탕의 반응이 좋지 않자 당황했다. 이어 그는 박명수의 요구로 추가 주문한 사차면 두 그릇이 누락되자 2차로 당황했고 멤버들은 “또 사기 아니냐”며 의심했다.
배를 기다리던 승리는 “평소에는 절대 이렇게 여행 못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여행하는 사람들이 나를 보면 뭐라고 생각하겠냐”며 그동안 연예계 생활을 하며 경제개념 없이 지출한 삶에 대해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승리는 더운 날씨에 냉방시설이 되어있지 않은 배와 인파에 당황했지만 세심한 배려로 고객들을 감동시켰다.
구랑위에 도착한 멤버들은 전동차를 타고 해안도로를 달리며 여행을 즐겼다. 섬 반대편에 도착하고 멤버들은 천둥소리에 비가 올 것을 걱정했지만 승리는 “천둥번개는 효과음이고 비는 안 올 거다”며 자신을 보였다. 승리는 숙장화원을 소개했고 고객들은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했다.
승리는 구랑위 먹거리 3종 세트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고객들은 창펀과 치즈 왕감자 맛에 푹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