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20주년을 맞이한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가 돌아온다.
28일 신화(김동완, 이민우, 에릭, 전진, 신혜성, 앤디)는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HEART'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Kiss Me Like That'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난 3월 2000년 발표한 정규 3집의 후속곡 'All Your Dreams'를 스스로 리메이크한 'All Your Dreams(2018)'을 발표하며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신화는 오는 9월과 10월에 스페셜 앨범과 단독 콘서트도 개최하며 그동안 한결같이 신화를 사랑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이러한 마음을 담은 신화의 이번 타이틀곡 'Kiss Me Like That'은 신화만이 표현할 수 있는 절제된 섹시미가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어우러진 매력적인 곡으로 남녀의 아슬아슬한 기류를 고스란히 담아낸 가사가 어쿠스틱한 느낌의 연주와 조화를 이룬 댄스 곡이다.
또한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인다. 특히 작사가 김이나를 비롯해 스웨덴 출신의 Caesar & Loui가 이번 타이틀곡 작곡과 편곡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컴백은 신화에게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1998년 데뷔 앨범 '해결사'로 데뷔한 신화는 멤버 변동이나 교체 없이 현재까지도 6명의 멤버를 유지하며 국내 최장수 현역 아이돌로 달려오고 있다. 여기에 13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아이돌 그룹 중 최다 정규 앨범을 남겼다.
이처럼 최초와 최다 기록 등을 남기며 여전히 '현재진행형 아이돌'로 달리고 있는 신화는 지난 3월에 밝혔듯, 오늘 스페셜 앨범을 발표하고 오는 10월 6~7일 양일 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20주년 기념 콘서트 'HEART'를 개최하고 신화창조와 만난다.
남다른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신화가 올 하반기를 자신들의 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인 가운데 오늘(28일) 오후 6시 스페셜 앨범 'HEART'를 발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