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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잼 레코드 측 "이하늘에 대한 명예훼손 멈춰 달라"(전문)

입력 2018-08-28 18: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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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팝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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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이하늘의 소속사 슈퍼잼레코드 측이 호소문을 발표했다.

28일 이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머와 악성 댓글 관련 심경글을 게재했다.

이에 슈퍼잼레코드 측은 헤럴드POP에 "너무 오랫동안 참아왔고 지나면 사람들이 알아주겠지, 열심히 하면 알아주겠지,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면 좋아해 주시겠지 하며 그동안 조용히 지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슈퍼잼레코드 측은 "이하늘 씨가 잘했다는 게 아니라 잘못한 부분은 분명 잘못된 일.. 오래 전에 잘못된 부분들에 대한 부분은 사과를 했고 충분히 고통 받고 살았다"며 "최근 몇 년 간 이하늘 씨 관련 유튜브 동영상 등에 악의적인 편집과 유언비어를 기정 사실화하여 편집해 여론에 악영향을 미치고 방송에서 재미로 편집된 부분을 오히려 재편집으로 심각한 명예훼손이 우려된다"고 전했다.

이어 "억울하다는 입장보다는 사실이 아닌걸 사람들이 사실로 믿고 있는 것이 마음 아프며 본인에게 상처가 되고 있다. 신지 씨 무대공포증 얘기 등 한두가지 콘텐츠들이 확대 재생산돼 이제는 손을 쓸 수가 없는 지경"이라고 덧붙였다.

슈퍼잼레코드 측은 "휴대폰과 컴퓨터에 손가락 몇 자로 적은 댓글들이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기자님들께 부탁드린다. 카더라 통신말고 팩트에 기반한 보도 부탁드린다"고 악플러와 기자에 각각 당부했다.

이하 슈퍼잼레코드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이하늘씨가 인스타에 심경글 남기셔서 기자님들께 부탁드리고자 이렇게 문자 남깁니다.

너무 오랫동안 참아왔고 지나면 사람들이 알아주겠지, 열심히 하면 알아주겠지,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면 좋아해 주시겠지 하며 그동안 조용히 지내왔습니다.

이하늘 씨가 잘했다는 게 아니라 잘못한 부분은 분명 잘못된 일이었고 오래전에 잘못된 부분들에 대한 부분들은 사과를 하였고 충분히 고통받고 살았는데 최근 몇년간 이하늘씨 관련 유투브 동영상 등에 악의적인 편집과 유언비어를 기정 사실화하여 편집하여 여론에 악영향을 미치고 방송에서 재미로 편집된 부분을 오히려 재편집으로 심각한 명예훼손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억울하다는 입장보다는 사실이 아닌걸 사람들이 사실로 믿고 있는 것이 마음 아프며 본인에게 상처가 되고 있습니다.

항간에 떠도는 신지 씨 무대공포증 얘기도 2008년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에피소드 중 하나로 꺼내서 여론의 뭇매를 맞았어도 어떤 변명도 하지 않았고 추후에 2015년 신지 씨 라디오스타 재출연 당시 분명 다른 이유로 무대공포증이 있었다는 걸 얘기했는데도 10년전 영상을 짤로 만들어 인터넷에 유포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믿게 만들고 그런것들 한두 가지 콘텐츠들이 확대 재생산돼 이제는 손을 쓸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휴대폰과 컴퓨터에서 손가락 몇자로 적은 댓글들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연예인들이 왜 이렇게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갑니다. 기자님들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카더라 통신말고 팩트에 기반한 보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현재 해외 스케줄 차 출장을 나와있어서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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