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보이스2’ 손은서, 재희 찌르고 도주? 이하나 대혼란(종합)

입력 2018-09-02 23: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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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손은서가 위기에 놓였다.

2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 시즌2’(연출 이승영/극본 마진원)에는 전남자친구인 손호민(재희 분)에게 납치 당하는 박은수(손은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권주(이하나 분)는 도강우(이진욱 분)의 블랙아웃 현상에 의심이 커져가기 시작했다. 나홍수(유승목 분)는 자신이 나형준(홍경인 분)으로부터 들었던 도강우의 일화를 전하며 그를 사이코패스로 몰아가기 시작했다. 강권주는 골든타임팀에서 보여준 도강우의 모습이 진짜였다고 주장하면서도 정황상 맞아들어가는 나홍수의 말을 아예 무시할 수 없었다.

이에 도강우에게 “더이상 숨기는 게 있다면 공조가 힘들다”고 도강우에게 거듭 경고했다. 도강우는 할말이 있다면 자신의 눈을 보고 말하라고 했지만, 강권주는 쉽게 그와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 의심이 팽배해진 상태에서 방제수(권율 분)는 또 살인을 저질렀다. 그를 귀찮게 하던 부녀회장이 피해자가 됐다.

나홍수는 시체가 발견된 현장에 나갔다가 인근 출장소에서 일하던 방제수와 마주치게 됐다. 건장한 체격에 나홍수는 한번 더 방제수에게 눈길을 주게 됐다. 도강우는 바닷가에서 발견된 사체가 심상치 않다는 걸 알고 나홍수와는 또 달리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생각지도 못한 악재가 골든타임팀을 찾아왔다.

박은수가 손호민으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견디다 못해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간 것. 그러나 이 배후에도 방제수가 움직이고 있었다. 박은수가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갔다는 걸 알게 된 손호민은 뒤를 따라가 그녀를 납치했다. 강권주는 박은수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그녀가 납치된 걸 눈치채고 골든타임팀과 추적에 나섰다.

어머니 명의의 별장에서 매스에 찔린 손호민이 발견되고 강권주는 혼란에 휩싸였다. 상황이 이렇게 된다면 박은수가 용의자일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 하지만 방제수는 “우리 센터장님 이 정도에 놀라시면 어떻게 하나”라고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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