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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양희은, 생선구이·옥수수에 숨겨왔던 일본어 실력 '대방출'

입력 2018-09-02 21: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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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뭉쳐야 뜬다'캡쳐]
[JTBC='뭉쳐야 뜬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뭉쳐야 뜬다'에서 양희은이 생선구이와 옥수수에 숨겨왔던 일본어 실력을 대방출했다.

2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양희은과 서민정, 홍진영, 이상화의 힐링 패키지 모습이 그려졌다.

주상절리까지 유람선에서의 힐링을 즐긴 네 사람. 홍진영의 제안으로 내기가 걸린 게임을 하기로 했다. 비장함이 감도는 대망의 결전지, 푸른 잔디밭으로 향한 네 사람과 패키지 여행 일행들.

홍진영의 선창으로 가위바위보를 하게 됐고 이상화는 "막내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게임에 임하는 자세를 씩씩하게 설명했다. 그러나 순서를 정하는 가위바위보에서 묵으로 제일 먼저 패배해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화는 주절주절 자신의 잘못을 설명했고 양희은은 "괜찮아. 내가 쏠게"라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홍진영과 서민정은 장난스레 "세 팀이 짠 거 아니냐"는 각본 음모론을 제기했고 양희은에 이를 전달했다 "절대 아니라"는 말을 듣고 머리를 긁적였다.

어디선가 고소한 냄새가 났고, 맛있게 구워지는 생선 꼬치 요리에 양희은은 숨겨왔던 일본어 실력을 발휘해 가이드 없이 주문을 성공했다. 다들 생선 꼬치를 들고 인증 사진을 남기기 위해 미소지었고, 사진을 찍은 이후엔 다같이 짭조름한 생선구이를 즐겼다.

다음 코스는 북해도의 명물 옥수수였다. 이번에도 양희은은 손수 일본어로 주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달고 맛있는 옥수수에 양희은은 감탄했고 홍진영과 이상화, 서민정도 "너무 달다"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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