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물괴' 김인권 "이제는 김명민 라인에 서야하지 않나 싶어"

입력 2018-09-03 16: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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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권 / 사진=민은경 기자
김인권 /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인권이 김명민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얘기했다.

3일 오후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물괴'(감독 허종호/ 제작 (주)태원엔터테인먼트)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극 중 윤겸(김명민 분)의 오른팔 성한 역을 맡은 김인권이 영화가 개봉하는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인권은 "촬영 당시 영화 속 입은 옷 안으로 땀이 흐를 정도로 더웠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이렇게 영화가 개봉할 때가 되니 설레는 마음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인권은 김명민과 연기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이제 저는 김명민 라인에 서야하지 않나 싶다"며 "(함께 연기한) 네 사람이 공동의 적이 있다보니 정말 오붓하고 화목하게 지냈던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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