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2018서울드라마어워즈' 오타니 료헤이, 아시아스타상 수상

입력 2018-09-03 19: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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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료헤이/사진=서보형 기자
오타니 료헤이/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오타니 료헤이가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했다.

3일 오후 7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제13회 서울드라마 어워즈 2018'(SDA 2018)이 개최됐다.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최수영이 맡아 진행을 펼쳤다.

이날 아시아스타상 부문에는 2016년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했던 대만 배우 류이호와 배우 정혜성이 시상자로 나섰다.

공개 결과, 아시아스타상 남자 부분에는 오타니 료헤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무대에 오른 오타니 료헤이는 "한국에 오랜 만에 왔다. 한국이란 나라는 저에게 제2의 고향이라고 볼 수 있다. 그냥 오는 것도 기쁜데 좋은 상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시아 여자 스타상에서 인도네시아의 타티하나 사피라 하트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13회를 맞은 '서울드라마어워즈'는 한국방송협회와 사단법인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 드라마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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