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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측 "'복수가 돌아왔다' 검토 중"…유승호와 만날까[공식]

입력 2018-09-04 09: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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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사진=헤럴드POP DB
조보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조보아가 '복수가 돌아왔다'의 여주인공 역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4일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조보아가 '복수가 돌아왔다'(가제)를 여자 주인공 역을 제안받고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퇴학을 당하는 바람에 인생이 꼬인 강복수(유승호 분)가 어른이 돼 복수를 하겠다면서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만 복수는 커녕 또다시 예기치 않게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유쾌한 힐링 학원 로맨스 드라마. 유승호는 이미 남자 주인공 역을 확정지은 상태이며 조보아가 출연을 확정지으면 함께 연기 호흡을 하게 된다.

특히 조보아는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어 그의 차기작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복수가 돌아왔다'는 '여우각시별' 후속으로 오는 12월께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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