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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같이 와인 마셔"..'냉부' 마닷♥홍수현, 낚시·술 취향도 천생연분

입력 2018-09-04 11: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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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마이크로닷이 연인 홍수현에 대해 언급하며 수줍어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게스트로 가수 마이크로닷과 양동근이 출연했다. 마이크로닷의 근황에 대한 토크가 이어지던 중, 안정환은 간접적으로 연인 홍수현에 관해 물었다.

안정환은 마이크로닷에게 "지금 만나는 분은 낚시를 좋아하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당황한 듯 감탄사를 내뱉으며 "어복(漁福)은 좀 있다. 방송 나와서 낚시 실력을 보여줬었다"고 말했다. 또 "큰 물고기를 잡으면 서로 사진을 찍어 보내주곤 한다. 이야기가 왜 이렇게 가는지 모르겠다. 행복합니다"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개인의 냉장고를 공개하는 시간이 되었다. 마이크로닷은 친형인 래퍼 산체스와 함께 쓰는 냉장고라고 밝혔다. 마이크로닷의 냉장고에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다양한 종류의 술이었다. 마이크로닷은 "술을 즐겨 마신다"고 밝혔다.

와인을 즐겨 마신다는 마이크로닷의 말에 김성주는 "그분이랑도 가끔 술을 마시냐"고 짓궂게 물었다. 마이크로닷은 "와인을 즐겨마신다"며 웃었다. 이에 김성주는 "그분의 주량도 세십니까"라고 한 번 더 물었고, 곤란해진 마이크로닷은 "직접 물어보시라"며 센스있는 답변을 내놨다.

겉보기와 달리 다정다감한 매력으로 연인 홍수현을 챙겨주는 마이크로닷의 모습은 시청자들이 대리설렘을 느끼게 했다. 방송을 통해서도 끊임없이 변하지 않는 애정을 표현하는 마이크로닷의 모습에 홍수현도 행복할 것이다.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의 연애가 결혼까지 골인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한다.

한편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지난 7월 1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채널A '도시어부'를 통해 서로를 만났다. 당시 '도시어부' 고정출연이었던 마이크로닷과 게스트로 등장했던 홍수현이 달달한 장면을 연출하면서 호감을 키우게 된 것. 두 사람은 12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대세 연상연하 커플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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