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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아들 사진 "악마같은 유선염 고통, 그래도 통통한 발보니 뿌듯"

입력 2018-09-04 06: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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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인스타
박진희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박진희가 둘째 아들 근황을 공개했다.

4일 박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통통해진 발을 보니 잘먹인듯 하여 뿌듯하구나~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약 100일 정도 지난 둘째 아들의 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박진희는 "세번째 찾아온 악마같은 유선염의 고통을 잘 견디어 볼 이유로 충분하다! 하루종일 얼음주머니에 기대어 나아지길 고대해...그래! 육아가 가장 힘들고 외로울 때는 내 아픈 고통을 그 누구도 대신 해줄 수 없고, 나눌 수 없이 오로시 혼자 견뎌야 할 때인것 같다"라며 "엄마라는 이름으로 더 단단해지기도 하지만 그 산을 하나씩 넘을 때 마다 참 쓸쓸하다. ...참...비까지 와주니....그래 차라리 창 밖 빗소리가 정답구나"라고 셀프 응원글을 남겼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 6월 16일, 둘째를 출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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