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데' 김수용 "김용만·추대엽과 밴드 결성..키보드 구하는 중"

입력 2018-09-04 15: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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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김수용의 최근 드럼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개그맨 김수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지석진이 드럼을 배우게 된 이유를 묻자 김수용은 "김용만 씨가 권유했다. 한 달에 한 번 씩 모여서 합주실에서 하고 있다. 추대엽 씨가 기타 겸 보컬로 하고 있다. 김용만 씨가 베이스. 제가 드럼. 세 명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용은 "키보드를 영입해야 하는데 아무도 안 들어오려고 한다. 수익이 나는 것 같지도 않고, 음악성 있지도 않고, 비전이 있어보이지도 않고"라고 말했다. 김수용은 "(그래도) 키보드 멤버 영입 중이다. 남자, 여자 상관 없다. 키보드만 잘치면 된다. 가수는 원하지 않는다"다고 전했다.

지석진이 "밴드 이름은 뭐냐"고 묻자 김수용은 "이름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지석진은 즉석에서 청취자들에 밴드 이름을 공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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