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나윤권이 결혼설과 아이가 있다는 소문을 해명했다.
4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우리는 감성 짝꿍! 아아~ 사랑인가 봐' 특집으로 꾸며져 주현미 하현우 테이 나윤권 등이 출연했다.
나윤권은 "지금은 여자친구가 없는 거 같다"라고 테이의 열애사를 밝혔다.
테이는 타인들 앞에서는 여자친구와 절대 스킨십을 안 한다고. 나윤권은 "형 여자친구나 제 여자친구와 다 같이 모이면 스킨십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라고 밝혔다. 테이는 "제가 경상도 출신이다. 여자친구한테 잘해주는데 남들 앞에서 보여주는 건 부끄럽다. 지금은 엄청 잘해준다. 지금은 완전 서울 남자"라며 "지금은 음식이 나와도 여자친구에게 챙겨준다"라고 털어놨다.
나윤권은 아이가 있다는 소문이 돈다는 데 대해 "테이 형이 전화 와서 애 있냐고 하더라. 결혼도 안 했는데 뭔 소리냐고 했다. 3~4년 전에 일반인 여자친구랑 기사가 난 적 있다. 기사 제목이 결혼을 전제로 만난다고 해서 사람들이 시간이 지났으니 결혼하고 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테이는 "제2의 신동 씨 같다. 주변에서 다 결혼한 줄 알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테이는 "그때 결혼 상대자가 누군지 아직도 못 봤다"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나윤권은 "그분이 직장인이다. 아침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고 쉬는 날에는 쉰다. 저도 잘 못 만날 때가 있다"라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