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람이 좋다' 이상벽, 이금희도 인정한 성실함.."50년 한결같이"

입력 2018-09-04 21: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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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쳐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쳐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이상벽이 50년 방송인으로 살 수 있었던 비결을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7남매의 장남으로 살아가는 이상벽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상벽은 72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아침 홈쇼핑 방송을 했다. 4년 째인데도, 여전히 방송 30분 전에 어김없이 도착했다. 머리 손질부터 분장까지 스스로 해결했다. 50년간 꾸준히 방송할 수 있었던 비결은 '꼼꼼함'과 '성실함'이었다.

12년간 함께 '아침마당'을 진행했던 방송인 이금희는 "단 하루도 대본 정리하는 것을 빠뜨린 적이 없으시다. 정말 성실하시다"며 이상벽에 존경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상벽은 포기하지 않는 성격을 갖게 해준 어머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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