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불륜 스캔들 터진 김혜선, 계란 세례에 실신(종합)

입력 2018-09-06 19:52:20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혜선이 쓰러졌다.

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연출 김정호|극본 이도현)에서는 가짜딸이란 사실을 들키고 집에서 내쫓기는 신화경(오승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짜딸이라는 사실이 발각된 신화경이 저택에서 쫓겨난 가운데 신명준(전노민 분)과 한주원(김혜선 분)의 스캔들이 터졌다. 불륜 스캔들에 타격을 입은 한주원은 “방송조작에 스캔들이라니”라며 근심에 휩싸였다. 한주원을 위해 신명준을 찾아간 한우정(서해원 분)은 “연락드리고 싶지 않았어요 가능하면. 왜 그런 기사가 난 거죠? 사장님이라면 얼마든지 막을 수 있으셨을 텐데”라고 추궁했다.

이에 신명준은 “지금 수습 중에 있다. 가능하면 한주원씨한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마”라고 진정시키려 했고, 한우정은 “아시잖아요 사람들한테는 진실이 뭔지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거요. 스캔들의 주인공이 됐다는 사실만으로도 엄마는 많이 힘드실 거예요. 안 그래도 방송 조작 문제 때문에 힘든데”라면서 “누군가 계속 의도적으로 엄마를 공격하고 있어요. 스캔들 기사를 낸 사람 누군지 사장님이라면 잡을 수 있지 않나요?”라고 진범을 잡아달라 부탁했다.

신화경은 스캔들에도 공개방송에 나간 한주원에 “기대하세요 아줌마. 아줌마를 위한 쇼가 준비되어 있으니까”라고 음흉한 미소를 지었고, 한주원은 계란 폭탄 세례를 맞았다.

한편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