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이병헌과 김태리가 짧은 시간 마음을 나눴다.
8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연출 이응복/극본 김은숙)에서는 짧은 시간 교류하는 유진 초이(이병헌 분)와 고애신(김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애신은 마당에 나갔고, 담 밖으로 말을 타고 지나가는 유진 초이와 만났다. 유진 초이는 머리카락이 잘린 고애신을 보며 달라졌다고 입을 열었다. 고애신은 "잘생겼소?"라고 물었다. 유진 초이는 "보던 중 늠름하오"라고 답했다.
고애신은 "난 좀 다른 말을 기대했는데. B로 시작하는 말 말이오"라고 말했다. 이에 유진 초이는 "보고 싶었소. 이 말도 아닌가 보오"라고 답했다. 이때 고애신을 찾는 목소리가 들리자 유진 초이는 다음에 보자며 사라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