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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 억지로 토하는 조우리에 "행복하지 않은 거니"

입력 2018-09-07 23: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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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캡처
사진=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임수향이 조우리가 토하는 소리를 들었다.

7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연출 최성범/극본 최수영)에서는 현수아(조우리 분)가 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태희(이예림 분)은 구태영(류기산 분)과 헤어졌다. 현수아는 화장실로 가던 중 강미래(임수향 분)를 만났다. 현수아는 "태희 언니랑 태영 오빠 헤어졌대. 나도 경석이랑 사귈까 봐 걱정이다. 태희 언니랑 태영 오빠 사귈 때도 태영 오빠 아깝다는 말 많이 하지 않았나. 남자들 그런 심리 있지 않나. 좋아하지 않아도 과시용으로 사귀는 거"라며 의심했다.

그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강미래는 현수아를 쫓아갔다. 강미래는 화장실에서 먹은걸 토하는 현수아의 소리를 들었다. 강미래는 "너 토했어?"라고 물었다. 현수아는 "속이 안 좋아서 구역질을 했을 뿐"이라고 답했다. 강미래는 "밥 먹을 때 보니까 속이 안 좋은 거 같진 않던데. 너 혹시 먹고 토하는 건 아니지?"라고 질문했다. 현수아는 "웃긴다. 그런 걸 왜 해. 넌 내가 그딴 걸 할 애로 보이니?"라고 따졌다. 당황하는 현수아를 보며 강미래는 의심했다.

강미래는 자신이 먹고 토하던 때를 떠올렸다. 강미래는 "넌 그렇게 생겼어도 행복하지 않은 거니"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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