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보이스2' 권율, 어머니와 대화...'이세상 청소가 끝나면' 소름

입력 2018-09-08 23: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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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보이스2' 캡처
OCN '보이스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권율이 어머니와 소름끼치는 대화를 나누었다.

8일 방송된 OCN '보이스2'(연출 이승영/ 극본 마진원) 9회에서는 권율과 어머니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거실에서 책을 읽던 방제수(권율 분)가 살인 사건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에 방제수의 어머니는 "그래서 그 벌레들한테 벌을 줬다고?"라며 "잘했다 우리 아들"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벌레가 나온다는 것은 네가 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거다 이 세상은 누군가가 관리를 해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방제수는 " 예전에는 분노를 드러내는 것이 나쁜 것인지 알았는데 이제는 그것이 재밌다"며 "세상 꼭대기에서 분노가 드러나는 것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방제수의 어머니는"우리 아들이 너무 자랑스럽다"라며 "네 덕에 그분이 엄마를 구원해 주실 거다"라고 덧붙였다.

방제수는 "심판의 날은 올 거다 이 세상 청소가 끝난 뒤 그동안 엄마는 이렇게 내가 내린 끔찍한 형벌 속에서 살면 된다"고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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