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남상미가 한은정의 뺨을 때렸다.
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는 기억이 돌아온 지은한(남상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수진(한은정 분)은 강찬기(조현재 분)에게 "사모님이 지하에 있는 방에 가서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와인 병까지 던졌다"고 얘기했고 강찬기와 정수진은 지은한이 있는 방으로 갔다.
지은한은 방에 들어온 정수진의 뺨을 때렸다. 그러면서 "내가 당신이 갖고 놀아도 되는 장난감으로 보이냐"며 "앵커님이 나 여기서 보자고 하지 않냐. 음악을 이렇게 틀어놓고 날 여기로 부른 이유가 뭐냐. 파티 준비로 바쁜 거 알면서 불렀냐"고 비난했다.
이에 정수진은 "전 부른 적이 없다"며 억울해했지만 지은한은 "내가 아직 우울증에 빠져있는 지은한으로 보이나. 응당의 대가를 꼭 치르게 할 거라"고 경고하고 방을 빠져나갔다.
지은한의 기억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고 생각한 강찬기는 "음악 좀 틀어놓는다고 기억이 돌아오겠냐"며 정수진을 비난했고 방을 나온 지은한은 "저건 사람도 아니다"라며 매서운 눈빛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