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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유병재, 나홀로 떠나는 베네치아 여행(종합)

입력 2018-09-07 23: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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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유병재의 나홀로 여행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기획 박현석/연출 정윤정, 오미경)에는 유병재의 나홀로 여행이 그려졌다.

후발대로 도착한 유병재는 합류를 위해 산타루치아로 가려고 나섰지만 길을 헤매기 시작했다. 절대적인 가이드 설민석이 없는데다, 혼자 남게 되자 말 그대로 멘붕 상태가 온 것. 가까스로 무라노 섬에 도착 유병재는 거센 바람 앞에 깜짝 놀라는 ‘소심이’의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곧 그에게 선택의 순간이 왔다. 이동수단이 수상택시와 곤돌라 밖에 없었던 것. 곤돌라의 낭만을 느껴보고 싶을 법도 했지만 앞서 도착한 멤버들이 기다리고 있는 터라 수상택시를 타야 했다. 멤버들이 기차에서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

그러나 결국 기차가 출발했고 유병재는 거듭해서 사과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이 여행에 누가 된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었다. 행선지가 트리에스테 역으로 바뀌며 유병재는 이번에도 다시 혼란 속에 바져들었다.

가까스로 트리에스테 역에서 유병재를 만난 설민석은 “우리 공포체험 하러 간다”라고 말했다. 유병재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김구라는 유독 유병재를 반겼다. 김구라에게는 너무 버거운 그녀, 솔비의 바통을 유병재간 넘겨 받은 탓이었다.

이날 설민석은 베네치아 출신의 세계적 음악가 비발디의 자취를 쫓는 여행을 계획했다. 유라는 어머니가 비발디의 ‘사계’를 들으며 태교를 했다고 소개했다. 설민석은 생전에 그다지 인정받지 못했던 비발디가 200년 뒤에야 바흐를 통해 알려졌다며 그의 일대기를 설명했다.

또한 비발디가 고아들을 위해 음악을 가르쳤다고 전했다. 이어 고아들의 훌륭한 스승이었다며 “우리나라의 스승의 날이 누구와 연관된 지 아냐. 5월 15일 스승의 날은 세종대왕의 탄일이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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