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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런닝맨' 유재석, 손수 바닥 걸레질 "출연자들 다칠까봐"

입력 2018-09-09 17: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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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재석이 매너로 훈훈함을 안겼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진실 혹은 도전’ 특집에 이엘리야, 이시아, 이주연, 김지민, 선미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균형 감각 대결에서는 코끼리 코를 돌고 짝꿍의 머리 위에 놓여 있는 컵에 물을 부어야 했다. 컵에 담긴 물의 양이 많을수록 유리했고, 송지효는 어지러운 듯 비틀거리다 컵엔 0방울을 넣고, 바비에게 다 쏟아 부어 웃음을 안겼다.

계속 이어지는 게임에 유재석은 게스트들과 멤버들이 위험할까 바닥의 물기를 손수 닦기 시작했고, 이를 지켜보던 지석진은 “편집하고 내보내지 말아라”고 으름장을 놓아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훈훈한 장면들이 몇 컷씩 방송에 나가기로 계약이 되어 있다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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