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백윤식이 '관상'에 이어 '명당'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명당'(감독 박희곤/제작 주피터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박희곤 감독과 배우 조승우, 지성, 백윤식, 김성균, 유재명, 이원근이 참석했다.
이날 백윤식은 "내가 출연한 영화임에도 재밌게 봤다. 소재가 시나리오를 받을 때부터 와 닿았다. 풍수지리라는 소재 자체가 흥미가 있는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관상', '명당' 다 참여했다. '관상'의 '김종서' 역을, '명당'의 '김좌근' 역을 맡았는데 역사적인 사실이 있는 인물로 알고 있다. 한 분은 충신이었다면, 한 분은 조선 후기 무렵 장동 김씨라고 세도가 대단한 인물이었다. 둘 다 조선시대 존재했던 양반의 위치에 있는 인물이다. 살아온 인생철학이 다르다는 관점을 갖고 분석해봤다. 연기 캐릭터가 다르다고 해서 위안을 가졌다. 어떻게 평가해줄지 궁금하다"고 털어놨다.
지난 2013년 '관상'으로 시작한 역학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명당'은 오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