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니네' 김신의 "'몽니'는 순수 우리말, 처음에 뜻 모르고 지어"

입력 2018-09-10 12: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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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몽니의 김신의가 밴드이름을 '몽니'로 짓게 된 이유를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은프라 숙프리 쇼'로 꾸며진 가운데 밴드 몽니(공태우, 김신의, 이인경, 정훈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의는 '몽니'로 밴드이름을 짓게 된 것에 청취자들이 궁금증을 드러내자 "몽니는 순수 우리말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신의는 "'음흉하고 심술궂게 욕심부리는 성질'이라고 뜻이 나와있는데 사실 처음엔 뜻을 몰랐다. 귀여운 여자 아이를 본 느낌이었다. 단어 자체의 어감이 좋았다. 그래서 몽니라고 지어야겠다고 해서 짓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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