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호러블리' 귀신 황선희, 박시후X송지효 사랑 방해할까

입력 2018-09-11 06:50:08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황선희가 박시후와 송지효의 사이를 갈라 놓을까.

10일 방송된 KBS 2TV 월화 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극본 박민주)에서는 오을순(송지효 분)을 돕는 유필립(박시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윤아(함은정 분)은 기은영(최여진 분)을 찾아갔고, 기은영은 자신의 손을 잡지 않았냐며 “바닥까지 내려갈 각오 해야 할 거야 그리고 명심해 운명은 바보가 아니야. 밑지는 장사 안 하거든. 네가 가진 거 다 내놔야 할 거야”라고 단단히 경고했다. 이에 신윤아는 “상관 없어요. 내가 원하는 단 하나를 얻을 수 있다면”이라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

유필립은 촬영 현장에서 이성중(이기광 분)에게 서른도 넘은 오을순을 왜 그렇게 챙기냐며 속내를 들춰봤고, 이성중은 “네 제가 오작가님 좋아합니다. 좋아해서 그래요”라며 깔끔하게 답했다. 오을순은 기은영(최여진 분)에게 과거 자신이 작품 시나리오를 전달했다가 거절 당했던 메일 기록들을 증거물로 제시하며 “이 정도면 제가 원작자인 게 증명 되겠죠”라고 말했다.

기은영 보다 시점이 앞섰던 것. 기은영은 저작권 등록은 자신이 먼저 했다며 법적으로 해결하자고 말했다. 이에 이성중은 “소송 들어가면 2년 넘게 시간 걸리는 거 아시잖아요”라며 중재에 나섰지만, 기은영은 그러니까 접으라면서 물러섬이 없었다.

표절, 저작권 이슈 속 유필립은 오을순을 지지했고, 가족사를 고백하며 눈물 흘리는 그에게 “그래서 난 당신이 우는 게 좋아. 울면 내가 웃게 해줄 수도 있을 것 같아서”라며 애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오을순에 다가가 키스를 했고,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사이, 김라연(황선희 분)가 호텔 거울을 깨고 밖으로 나와 파란을 예고했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는 운명을 공유하는 한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 로맨틱 코미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