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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방문교사' 마이크로닷X돈스파이크, 진심 눌러담은 '인생 멘토링'‥감동

입력 2018-09-14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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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방문교사' 캡쳐
Mnet='방문교사'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마이크로닷과 돈스파이크가 진심을 담은 멘토링으로 '진짜' 선생님의 모습을 보여줬다.

13일 방송된 Mnet '방문교사'에서는 스타와 팬의 1:1 맞춤형 과외가 그려졌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쌀쌀맞은 모자관계를 훈훈하게 풀어냈다. 이날 마이크로닷을 과외선생님으로 둔 세현 학생은 첫 번째 시험을 치뤘다. 세현 학생의 어머니는 간식을 들고 시험 중인 과외방에 들어왔다. 세현 학생의 어머니는 시험 중인 세현 학생을 기웃거렸고 세현 학생은 "엄마 방해돼요"하며 엄마를 쫓아냈다.

시험을 마친 후에도 세현 학생 어머니의 관심은 끊이지 않았다. 어머니는 채점하는 마이크로닷의 옆에 와 채점 결과를 구경했다. 3문제를 틀리면 90점이 안되는 상황에서 세현 학생은 단 한문제를 틀렸다. 기적같은 시험 통과였다.

이런 시험 결과에 마이크로닷은 세현 학생에게 "어머니 한번 안아드리고 와"라고 요구했다. 세현 학생은 거실로 나가 어머니를 포옹했다. 세현 학생의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많이 못 안아봤다. (세현이가) 와서 딱 안았을 때 뭉클했다"며 평소 무뚝뚝한 아들의 포옹에 행복해했다.

이후 마이크로닷은 세현학생에게 "축구만큼 사랑하는 걸 찾아야 돼"하며 14세 세현이의 눈높이에 맞춘 멘토링도 선보였다. 마이크로닷은 "첫 회는 알아가는 단계였는데 확실히 말이 늘었다. 친해졌다"며 세현학생과 많이 편해진 사이를 만족해했다.

돈스파이크와 역시 그의 과외학생 전지오 학생과 시험을 치뤘다. 돈스파이크는 너무 쉽게 시험 문제를 풀어가는 지오 학생에 "너무 쉽게 맞히는 거 아니야?"하며 감탄했다.

이날 돈스파이크는 지오 학생이 100점 맞은 기념으로 당일 체험학습기회를 어머니에게서 얻어냈다. 평소 빡빡한 스케줄을 해내는 지오를 위해 휴식을 주고 싶었던 것. 지오 학생의 어머니는 흔쾌히 하루 스케줄을 전부 빼줬다.

이어 체험학습장에 향하는 길에 돈스파이크는 지오 학생에게 조기유학에 가고싶은지 물었다. 지오학생의 어머니는 아이의 영어실력을 위해 조기유학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돈스파이크는 "친구며 학교며 아이의 생활은 다 이곳에 있다. 아이의 영어실력을 이런 생활과 바꿀 필요가 있나"며 오직 지오 학생만을 생각하는 감동적인 마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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