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슈퍼맨’ 폭풍성장 벤틀리+애교만점 나은이…아이들은 자란다(종합)

입력 2018-09-16 18:13:01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황민규, 방글이, 구민정, 김영민, 정동현) 242회에는 부쩍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국은 이날 아이들과 함께 실내에 마련된 체험공간을 찾아갔다. 평소 용감한 설아와 수아는 이동국이 번지점프 시범을 보이자 곧바로 뒤를 따랐다. 그러나 막상 번지점프대의 높이에 눈물을 보이며 도전에 실패했다. 반면 그간 겁이 많아 망설이던 시안이가 멋지게 번지점프에 성공하자 이동국은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최근 외계인에 관심이 많은 시안이를 위해 외계인으로 변장했다. 시안이는 한참 즐겁게 시간을 보내던 중 작별인사를 나누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최근 이사한 샘 해밍턴은 윌벤져스를 데리고 동네 산책에 나섰다. 윌리엄은 외출 길에도 동생 벤틀리의 과자를 챙기는 등 형아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산책 중에 자신을 보고 예뻐해주는 어른들에게 깍듯하게 인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생애 첫 패디큐어에 도전한 윌리엄은 명확한 취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벤틀리는 이제 아랫니가 나서 음식들을 먹을 수 있는 범위가 부쩍 넓어져 폭풍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박주호의 딸 나은이는 늘 가지고 다니던 가방 속에 무슨 물건이 있는지 공개했다. 본인의 장난감을 물론이고 동생 건후의 장난감까지 작은 가방 속에 끝도 없이 물건들이 쏟아져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주호는 나은이를 데리고 하남에서 지내는 부모님을 찾아갔다. 나은이의 할아버지, 즉 박주호의 아버지는 손녀를 위해 직접 집 마당에 정자를 만들었다. 뿐만아니라 그네를 만들어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애교 만점 나은이는 할아버지의 품에 안겨 시종일관 미소를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