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아이유부터 GD까지 피처링 러브콜은 계속(종합)

입력 2018-09-15 11: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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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명수의 피처링 러브콜 프로젝트는 계속되고 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소란 고영배, 방송인 박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DJ 박명수는 아이유, 볼빨간 사춘기에게 자신의 신곡 피처링을 부탁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박명수는 "아이유한테 연락 못했다. 조만간 유재환이 만난다. 유재환에게 전달하라고 했고, 다음주면 이야기 들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볼빨간 사춘기는 연락이 왔다. 우리 매니저가 나의 안타까운 모습 보고 연락했는데 안 된다더라. 음반이 똑같은 시기 나온다고 하더라"라며 "내 녹음은 끝났다. 피처링만 남았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DJ 박명수는 GD를 언급하며 "보고 싶다. 권지용은 2년짜리 장기 프로젝트다. 나오는 대로 해보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또한 고영배는 "장인어른이 '라디오쇼' 통해 내 소식을 듣더라. 그래서 위축된 모습 보여주면 안 된다. 장인어른께서 '잘하고 있었구나'라며 안아주시더라. 박명수를 통해 전하니 잘 나가는 걸 믿어주시더라. 전부 업데이트 받으시더라"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DJ 박명수가 박슬기의 아이스크림 가게를 방문한 일화가 공개되기도 했다. 고영배는 "셀럽 박명수 아이스크림 가게 내방 사진 봤다"고 밝혔고, DJ 박명수는 "땀 흠뻑 젖어 있었는데 박슬기가 끌고 갔다"고 회상했다.

이에 박슬기는 "지난주에 행사장에 걸려 있는 게시판에 박명수 얼굴 대문짝만한게 있더라. 너무 반가워서 '오빠 오시네요'라고 문자 보냈다. 원래 박명수한테 답장 받은 적 단 한 번 없다. 그런데 '그래, 왔다갈게'라고 답장이 왔더라. 우리 오빠가 나를 생각해주는구나 기대했는데 고새 잊었더라"라고 폭로했고, DJ 박명수는 "행사가 힘든 무대였다. 남편 되시는 분이랑 아이스크림 가게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았고, 아이스크림 맛있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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