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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연애의 맛' 김종민X이필모X김정훈, 소개팅.."오늘부터 1일?"

입력 2018-09-17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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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종민,이필모,김정훈이 소개팅에 나섰다.

16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소개팅을 나간 김종민,이필모,김정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은 소개팅 팁을 얻기 위해 신지에게 조언을 구했다.

신지는 "정말 좋은 사람 만나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데이트 장소를 미술관으로 정했고 곧이어 나타난 소개팅녀는 기상캐스터 황미나였다.

김종민은 미술관 고나람 후 야외 카페에서 황미나에게 "이렇게 둘이 있는 적이 참 오랜만이라 너무 심장이 심쿵한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김종민은 "오늘 사실 2일이다. 어제 전화하면서 오늘부터 1일이냐고 물어보지 않았느냐"라고 말했다.

이필모는 소개팅을 앞두고 꽃단장을 했다.

이필모의 소개팅 상대는 모델 이엘린었다.

이필모는 레스토랑 직원처럼 물을 따라주고 직접 내려가 주문을 하는 등 허둥지둥한 모습을 엿보였다.

이어 "성격이 확실히 밝으시다. 제가 밝은 사람을 좀 좋아한다"고 급작스럽게 고백했다.

또 이엘린이 "향초를 좋아한다"고 하자 이필모는 "우리 집에 왁스가 몇박스가 있다"라고 말해 이엘린을 당황케 했다

그리고 이엘린이 "영화나 뮤지컬을 보러 갔으면 좋겠다"고 하자 "노래방 가시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정훈은 기상하자마자 방에 PC방처럼 셋팅된 초대형 화면에 꾼들의 키보드 앞에 앉아 게임에 돌입했다.

김정훈은 평소 연애에 대해 "만날 기회가 없다보니까 연애할 마음이 점점 퇴화됐다"고 고백했다.

김정훈의 부모님이 등장해 김정훈에게 어떤 여자가 좋냐고 물었다.

이에 김정훈은 "나한테 잔소리 하는 여자는 싫다 날 이해해주는 척 하지만 내 머리 위에 있어야 한다 외모도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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