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식구일지'에서 박준규가 13일 차 도전을 진행했다.
19일 오후 11시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7시엔 홈밥 식구일지'에서는 박준규 가족네 도전 11일 차가 공개됐다.
대구에 간 박준규 부부와 박준규 누나의 부부는 대구에서도 11일 차 도전을 진행했고 가족 간의 훈훈한 시간을 보내며 도전에 무난히 성공했다.
12일 차, 박준규는 둘째 아들 박종혁과 함게 라디오에 출연했다. 예전보다 훌쩍 큰 박준규 아들 박종혁의 모습에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모두 "정말 많이 컸다", "잘 성장했네"라고 감탄했다.
한편, 박준규와 박종혁은 아내를 비롯한 누나네 부부와 만남을 갖기로 했고 이들은 홍대에서 만나게 됐다.
홍대 나들이를 간 가족들은 벤치가 있는 길에서 음식을 먹게 됐고, 이에 박준규의 누나는 "여기서 먹어? 식당에서 먹는 줄 알았지"라고 얘기했다. 가족들은 활기차게 7시 홈밥 도전을 외치며 12일차에도 성공했다.
이어 13일 차, 도전 시간인 7시까지는 한 시간도 남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박준규네 부부는 아직도 집에 도착하지 않았다.
1시간 전, 박준규의 아내 진송아는 평소에 요리를 빨리하기에 남은 시간 동안 사우나에 다녀오겠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사라졌었다. 박준규는 진송아보다 먼저 집에 돌아왔고 집에 있는 세 사람은 진송아가 보낸 메시지를 보며 초조해했다.
박준규는 "또 자는 거 아니냐"며 불안해하기 시작했다. 박준규는 곧 아내를 데리러 가기 위해 직접 사우나로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