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대100’ 박지헌 “軍복무 30개월 동안 아내가 매주 면회와”

입력 2018-09-18 2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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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지헌이 7째의 가능성이 있음을 열어뒀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기획 권용택/연출 문성훈, 손수희) 533회에는 군복무 30개월 내내 면회를 와준 아내에 고마움을 표현하는 박지헌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지헌은 아내가 자신이 공군에 복무하는 30개월 동안 한주도 빠지지 않고 면회를 왔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말년에는 부대에서도 아내를 인정하고 초대해줬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혹시 일곱 번째 아이도 계획 중이냐는 말에 박지헌은 “선택은 항상 아내가 했던 거다”라면서도 “어려운걸 알기 때문에 처음에는 가족들이 (다산을) 반대해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저희가 너무 행복하니까 사랑한다고 말해주신다”라고 밝혔다.

박지헌은 “지금은 아내가 안 낳는다고 하는데 항상 1~2년이 지나면 생각이 바뀌더라”며 “아내가 또다시 출산 결심을 한다면 그때는 다들 인정해주시지 않을까 싶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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