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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서른이지만' 심이영, 이승준 사망 밝혔다…신혜선 '오열'

입력 2018-09-18 2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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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승준의 사망 소식에 신혜선이 오열했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연출 조수원|극본 조성희)에서는 국미현(심이영 분)과 재회한 우서리(신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우진(양세종 분)은 우서리의 외숙모인 국미현에게 “자기를 버린 이유도 그렇게 소중했던 집 파신 것도 다 이유가 있을 거라 믿고 있습니다. 외삼촌 행방 모르면 아마 자신 탓이라고 평생 자책하면서 살 겁니다. 전 절대 서리 그렇게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제발 피하지 말아주세요. 외삼촌 행방만이라도 알려주세요”라며 김현규(이승준 분)의 행방을 알려 달라 부탁한바 있었다.

그의 진심에 우서리 앞에 난 국미현은 “서리야 깨어났구나 다행이야 깨어나서 정말 다행이야. 미안해 서리야 미안해”라며 눈물을 흘렸다. 우서리는 외삼촌의 소식을 물었고, 그제야 국미현은 어렵게 입을 뗐다. 그가 우서리와 집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했는지, 간경화로 눈을 감기 직전까지 얼마나 애타게 우서리를 기다렸는지 등을 말했고, 우서리는 오열했다.

한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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