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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최현석, 김수미에 미카엘 고자질 "두껍게 썰어요"

입력 2018-09-19 20: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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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현석의 애제자를 향한 열정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연출 문태주)에서는 추석특집편으로 갈비찜 레시피가 공개됐다.

잡채를 만들기 시작한 김수미는 시금치가 너무 비싸다며 올해 추석을 걱정했다. 이어 당근을 어떤 크기로 썰어야 하는지 보여줬고, 장동민은 샘플을 하나씩 들고 셰프들에게 전달했다. 미카엘이 썰어놓은 당근을 보던 최현석은 큰 소리로 두꺼운 것 아니냐고 말했고, 김수미가 관심을 보이자 “미카엘이 잘못 한 건 아닌데 샘플보다 두껍게 해서요”라고 돌려서 고자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이 샘플을 잘못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고, 장동민은 괜히 민망함에 큰소리를 냈다.

한편 ‘수미네 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전무후무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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